몇달을..거의 1년 가까이 고민하고

고민하다가..마음먹고 구매 했는데..

진작 사줄껄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5살 둘째랑 10살 큰애랑..

사이즈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엠 사이즈로 했어요..

둘째에게 조금 높긴 하지만..

크게 불편한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책상이 튼튼한건 기본이고..

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등등..

물티슈로 쓱쓱 지워지니 세상 편합니다..

의자도 그냥 플라스틱(?)의자라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무게감 있고 튼튼하고..

(매트위에 두었더니..책상 흔들림이 있어..

책상 주변 매트 빼고 사용중이에요..

바닥에 두었더니 완젼 고정..

흔들림 없이 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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