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된 아들 책상알아보던중 토끼네집책상 알게되서 구매했어요.아들이 또래보다 덩치도있고 힘도세서 안전을위해서라도 무게감있는 책상,의자 찾고있었는데 토끼네책상이 딱 찾고있던거였네요.아빠가 조립해서 앉혀주니 혼자서 마카펜으로 낙서하며 재밌어해요.힘들이지 않아도 쓰윽 지우기도 편하니 책상에 낙서한다고 혼낼일도 없겠죠?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맥포머스도 책상에 붙으니 신기해하면서 너무 즐거워해요^^좋은제품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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