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인 아이의 책읽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고민은 아이 18개월때부터 하기 시작했구요. 한번 사면 오래써야 하잖아요~^^ 자석보드를 들여야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아이책상 검색중에 알게된 토끼네집 책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바닥에서 노는 아이의 자세를 고쳐주기 위해서라도 더 늦으면 안될거 같은 생각에 아이를 데리고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앉혀보고 놀이하는 모습도 보며 구매 결정했습니다. 튼튼하고 깔끔한 책상이 거실에 자리잡은 모습을 보니 왠지모르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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