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격보고 많이 망설였던게 사실인데요~ 나중에 초중고가서도 쓰고. 하려고 대형으로 선택했네요. 5살 3살 남매가 사용할거라 옆에서 투닥투닥 싸울 것을 대비해 넓직한 것으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
여기 위에서 그림도 그리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구, 간식도 먹구.. 두루두루 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림그리다 책상에 낙서해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단 점이 좋아요ㅋ 전엔 바닥에 신문지도 깔아보고.. 책상위에 그린 낙서 물티슈로 지우느라 힘들었었거든요.. 그게 토끼네집 책상을 구매하게 된 주배경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배송이 이차저차해서 쫌 늦어졌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배송기사님도 친절하시고 해서 기업이미지가 더 좋아진건 같네요! 나중에 애기 커지면 책상다리 주문하러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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