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가까이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 타 제품도 알아봤지만 올화이트컬러, 깔끔한 디자인, 자석가능한 점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깔끔떠는 성격이라 아이가 기존책상에 그림그리면 잘 지워지지 않아 늘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게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네요 구매하기로 하고서도 책상 사이즈 때문에 또 한참을 고민하다가 116사이즈로 결정했어요 둘째가 곧 태어나지만 책상쓰려면 2~3년은 걸리고 거실사이즈에 맞게 작은걸로 샀어요 남편이 너무 잘샀다면서 혹시라도 나중에 둘이 사용하기에 좁으면 같은걸로 또 하나 구입하자고 하네요 같이 산 미술교구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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