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싶어하는데 둘찌가 어려서 맘껏 그리게 해주지를 못해서 검색에 검색에 또 검색을!
토끼네집 책상을보고 이거다싶어 목동점가서 애들 앉혀보고 상담을 통해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책상언제오냐며 매일매일 기다려 열흘좀안되 받자마자 그림그리고 자석가지고놀고 보기만해도 흐뭇해요^^ 둘찌가 상판말고 다른곳에 색칠을 하는게 문제긴하지만 그전처럼 작은책상으로 다튼지않아 좋네요~ 친언니도 보더니 좋은거같다며 사려고 호시탐탐 알아보고있더라구요~ 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