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6개월이 곧 돼가고 동생이 태어난 후 분리 공간을 만들어두고 싶어서 검색에 발품에 무지무지 고민하다가
(토끼네 집 책상)을 발견했어요
아이에게 아직까지 사인펜은 주지 못할 정도로 소심한 엄마인데...,,
✔사인펜 마음껏 칠하고 그림 그리고
✔매직 또한 가능(클리너로 말끔히 지워짐)
✔자석교구 척척 너무 잘 붙음
✔키높이 선택 가능
✔무게감으로 안전함
✔어디에나 어울리는 디자인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선택했어요
진짜 진짜 좋아요!!!!! 사이즈가 넉넉하지만 동생 좀 더 크면 하나 더 사서 따로 책 사이 줄 예정입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워 공유해봅니다^^♡